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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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미래다]
다솜둥지복지재단
대학생-기업-봉사단체 등 참여한 ‘희망가(家)꾸기 농촌집고쳐주기’
지난해까지 6253가구에 도움 손길… 참가자들이 직접 우수 사례 발표
다솜둥지복지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A호텔에서 ‘희망가(家)꾸기 농촌집고쳐주기’운동에 참여했던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2022 둥지의 날’ 활동 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희망가(家)꾸기 농촌집고쳐주기’운동은 전국 각지 농촌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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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서 다솜둥지복지재단과 대학생 봉사단은 ‘희망가(家)꾸기 농촌집고쳐주기’운동을 진행하며 느꼈던 점과 보람되었던 순간들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 이후에는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손미나 여행작가의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열려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와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
다솜둥지복지재단 관계자는 “성심을 다해 노력해주신 대학생 봉사자분들께 감사하고, 오늘 둥지의 날 행사가 대학생 봉사자분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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