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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의 주거환경 개선…14개 팀에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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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농촌집고쳐주기 봉사활동 성과보고회' 개최(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18 농촌집고쳐주기 봉사활동 성과보고회'에서 대학 봉사팀이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2018.11.28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허리가 아픈 할머니를 위해 농촌집에 계단을 만들었어요."

전국의 대학생 봉사단과 일반 봉사단의 농촌봉사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18 농촌집고쳐주기 봉사활동 성과보고회'가 28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선발된 12개 대학 봉사팀과 14개 일반봉사팀은 유독 무더웠던 올여름 전국 농촌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사업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26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실시한 국가 보조 사업이다.

우수사례 발표에 나선 '전북대학교 봉사단'은 고창군 고수면의 장애인, 홀로 노인, 차상위계층 6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허리가 불편한 노인 가구의 계단을 수리하고 비가 내리면 침수되기 일쑤였던 집에 배수로를 파기도 했다.

전북대학교 봉사팀은 "부족한 솜씨지만 올여름 농촌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남의 행복을 위해 할애한 시간이 더 의미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일반봉사팀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식회사 다솔'팀은 경기도 포천과 파주 등의 농촌 지역을 찾아 홀로 노인, 장애인 가정의 화장실을 전면 수리하고 낡은 지붕을 뜯어내 새로 얹었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은 이밖에 14개 팀의 공로와 노고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성안 다솜둥지복지재단 사무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의 열정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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