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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제목 : 농촌 노인 낙상사고 사전 예방 프로젝트 - 사전약방문(死前藥方文)


- 기획 의도 : 낙상 위험지대에 놓인 농촌 노인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해 손상 예방


- 작품 설명:

사전에 충분히 예방가능한 노인낙상사고의 주요 발생 장소인 에 낙상 방지 설비(안전바, 미끄럼방지매트 등) 구축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낙상(落傷)을 예방해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사회경제적비용을 절감하고, 낙상불안을 해소해 노인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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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진배경 및 목적


현황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는 것으로 경미한 부상부터 심각한 신체의 손상(염좌, 골절, 찰과상, 열상 등)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낙상(落傷)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안전사고로 급속하게 전개되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습니다.

-낙상입원환자(2012~2016)45.65%, 낙상사망자(2012~2016)52.9%가 노인인구에 집중되어있다는 질병관리청(질병관리본부)의 분석 결과처럼 낙상은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흔한 건강위협 요인이자 주요한 건강문제입니다.


추진배경

-농촌은 고령화율이 46.6%로 전체 고령화율(14.9%)보다 3배 넘게 높고, 전체 노인 낙상률(15.9%)보다 높은 낙상률(20.6%)을 보이는 독거노인 비율(2017년 기준) 역시 12.1%로 도시(5.7%)보다 2배 넘게 높아 낙상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낙상발생의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허약노인 및 전허약(pre-frailty) 노인 규모가 10명 중 5명에 해당할 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임에도 농촌 지역 대부분의 주거시설(낡고 오래된 단독주택)에는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장치가 거의 설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필요성 및 목적

-2019 다솜둥지복지재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수혜가구(4,443가구) 중 절반 이상이 낙상 취약계층인 노인가구(독거노인(2,130가구/47.94%), 조손가정(90), 기타-노인부부)로 도배, 장판, 단열, 방수, 전기, 도장(페인트), 타일(화장실, 주방) 등 집 고쳐주기를 넘어 노인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실내생활의 비중이 높아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 노인 낙상사고의 주요 발생 장소(14,378/63.4%)’에 기존 사업과 더불어 낙상 방지 설비를 구축해 낙상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주거안정과 함께 안전한 삶을 보장합니다.

 

[참고 기사] 서울시, ‘유니버설 디자인전문연구 기관 설립, 건설경제신문, 2019920

(중략) ‘고령사회의 유니버설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은 저층 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고령자의 낙상 경험률이 높다사고 방지 시설과 장치 설치 지원을 공공시설에 주거시설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후략


2.추진계획(사업아이디어 내용)


개요 : 농촌 노인가구에 낙상 방지 설비를 구축해 낙상위험요인(물리적)을 제거합니다.


목적 :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안전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노인 안전사고의 56.4%(12,802)를 차지하는 낙상(落傷)의 위험요인을 다양한 설비 구축을 통해 제거함으로써 농촌지역 노인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상 : 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농촌가구(독거노인, 조손가정, 노인부부 등)

(*주거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되 노인 이용률이 높은 공동시설(마을회관, 경로당 등)도 포함함)


추진절차 : 기존 사업 구조는 유지하면서 주거환경개선의 범위를 낙상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영역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실현가능성을 높입니다.


추진방법 : 노인낙상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침실, 화장실, 거실, 주방, 계단, 출입구 등에 동선 안전 진단을 실시해 낙상 방지 설비(조명, 미끄럼방지매트, 안전손잡이 등)를 구축하고, 사용 방법과 더불어 낙상예방교육을 진행해 노인 스스로 낙상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낙상지식을 높입니다.


소요예산 : 가구당 최대 58만 원(*추정치로 가구별 필요 항목에 따라 소요 예산은 변동)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대상 가구 당 200~500만원의 예산 범위 안에서 집행되는 기존 사업 대비 가구당 7%~29% 정도 추가되는 수준입니다.

장소

항목

필요 예산()

침실

LED전등(리모컨형)으로 교체해 야간 시야 확보

35,000~45,000

취침등(밝기조절형 간접조명) 설치로 야간 시야 확보

2,500~3,500

화장실

미끄럼방지매트를 바닥에 설치해 미끄럼 방지

20,000~30,000

안전손잡이를 변기 옆에 설치해 균형기능 유지

50,000~60,000

안전손잡이를 세면대 옆에 설치해 균형기능 유지

50,000~60,000

주방

싱크대, 가스렌지 주변 발매트 설치로 물기 제거

7,500~20,000

계단

미끄럼방지테이프 부착을 통해 미끄럼 방지

5,000~7,000

현관

LED 센서등으로 교체해 야간 시야 자동 확보

7,500~10,000

마당

평탄화 작업으로 단차를 제거해 보행로 조성

7,500~12,000

출입로

핸드레일(벽부형) 설치를 통해 지지 확보

37,500~112,500

전체

LED조명모듈전등 교체를 통해 적절한 조도 확보

60,000~100,000

문턱(문지방) 제거를 통해 바닥과의 단차 최소화

30,000~50,000

전체(실내)

이동경로에 야광스티커를 부착해 충돌 방지

5,000~10,000

, 가구 등에 모서리보호대를 부착해 충격 완화

20,000~30,000

선정리클립(벽고정형)을 통해 너저분한 전선 정리

10,000~20,000

전체(실외)

모서리(, 계단)에 야광테이프를 부착해 충돌 방지

5,000~10,000

합계

352,500~580,000



비고 : 낙상 방지 설비 구축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한 고난이도의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 사업 수행 인력인 자원봉사단이 시공인력으로 충분히 참여가 가능하고, 낙상 예방 교육 역시 대한노인재활의학회의 낙상예방 지침서등을 활용한다면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3. 기대효과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위험요인 제거로 노인 낙상사고 예방

-머리, 무릎, 허리, 어깨, 엉덩이, 발목 등에 골절을 유발하는 노인 낙상(落傷)의 주요 원인은 바닥이 미끄러워서(26.4%), 다리에 힘이 풀려서(20.1%), 보도나 문의 턱에 걸려서(16.5%), 발을 헛디뎌서(14.3%), 갑자기 어지러워서(11.6%), 사람이나 사물에 부딪혀서(5.8%), 경사가 급해서'(3.7%) 등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내인성 요인(일반적 특성, 신체적 특성, 심리적 특성)과 외인성 요인(환경 특성, 낙상의 경험과 유형)이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발생하는 낙상은 위험요인의 41%가 예방가능한 환경 특성과 관련되어 있어 가정 내 낙상 방지 설비 구축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한다면 노인의 건강상태와 관련 없이 사망위험을 무려 15.1배까지 높이는 요인인 낙상경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낙상 위험도 감소를 통한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노인 낙상으로 인해 의료비와 교통비, 간병비 등의 직접비와 의료기관 이용이나 조기 사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 등 간접비를 합친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11000억 원에 이르는데,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낙상사고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만큼 사회경제적 비용 역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낙상사고를 경험한 노인의 병원이용률은 64.9%에 달하며, 노인 낙상 환자의 평균 입원 일수는 17.5, 하지 손상시 22, 대퇴부 손상시(75세 이상) 29일에 달하는데, 가정 내 낙상방지설비 구축은 낙상 위험도를 감소시켜 장기입원 등으로 발생하는 개인적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낙상불안 해소를 통한 노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넘어지거나 떨어져 몸이 다칠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적 손상인 낙상불안은 우리나라 노인의 10명 중 7(70.6%)이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현상으로, 한 번 이상 낙상을 경험한 노인의 낙상불안 경험률은 5.3배 이상 높은 모습을 보입니다.

-노인의 신체적, 사회적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노화가 촉진하고 동반질환이 악화시켜 신체 기능을 더 떨어지도록 만들어 그 자체로 낙상에 대한 위험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우울, 자신감 상실 등 정신적 문제를 일으켜 사회적 고립현상을 유발하는 낙상불안 역시 가정 내 낙상 방지 설비 구축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참고기사] “고령사회 진입, ‘노인용 주택 개조시급하다”, 한겨레, 201967

(중략) 이번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 고령자 낙상 사고의 74%는 주택에서 일어나며, 응급실에 온 고령 환자의 53%가 집에서 넘어졌다. 낙상 사고자의 47%는 사고 후 건강 상태가 악화되고, 78%가 재발에 두려움을 느꼈으나, 이들의 79%가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이나 장비를 설치한 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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